처음엔 부담스러웠지만, 끝나고 나니 마음이 가벼워졌어요

처음엔 부담스러웠지만, 끝나고 나니 마음이 가벼워졌어요

홍*민

2025.10.09 22:28

낯선 사람들과 같이 걷는 게 어색했는데, 막상 시작하니 금세 편해졌어요. 다들 웃으며 쓰레기를 줍고, “수고 많아요!” 한마디 건네주는 그 분위기가 너무 좋았어요. 돌아오는 길엔 오히려 발걸음이 가벼웠습니다.

플로깅 캠페인
리뷰작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