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희
2025.10.09 23:59
서로 모르는 사람들이지만 같은 조끼를 입고 같은 목적을 위해 움직였어요. 쓰레기를 줍는 손길마다 따뜻함이 느껴졌어요. 봉사는 결국 ‘사람을 잇는 일’이라는 걸 새삼 깨달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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