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상희
2024.11.14 11:28
환경정화 활동과 마약근절을 위한 캠페인에 동시에 참여할 수 있는 활동에
가족들과 함께하면 더욱 기억에 남을 시간이 될 것 같아 함께 참여하게 되었습니다.
걷고 달리며 쓰레기를 줍는 활동인 플로깅을 하며 자연스럽게 주변에 한번 더 눈길을 주게 되고
미처 시선이 닿지 못한 곳에 숨겨진 쓰레기를 발견했을땐 뿌듯함이 느껴지기도 했습니다.
비가 내리고 추워지는 날씨에 다들 힘들법도 한데 서로를 격려하며 웃음 띤 얼굴로 참여하는
가족들의 모습을 보며 '함께 오기를 정말 잘했다'는 생각도 들고 더욱 끈끈한 가족애도 생긴 것 같아 좋았습니다!
또 마약 문제의 심각성에 대해 뉴스를 통해 듣기는 했었지만 저와는 조금 거리가 먼 문제라는 생각도 있었는데
마약근절을 위한 로고가 적힌 조끼와 띠를 착용하고 마약문제 예방 캠페인에 직접 참여해보니
내 손으로 직접 건강한 우리 부산을 만들어가는 것에 기여하고 있다는 생각이 들어 성취감을 느꼈습니다.
아름다운 우리 도시 부산을 지키기 위해 가족들과 함께한 이번 플로깅 캠페인 행사는
오랜시간 뜻깊은 추억으로 남을 것 같습니다.
내년에도 기회가 된다면 또 참여해보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