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으로 플로깅 봉사활동에 참여해보았습니다.
궂은 날씨임에도 불구하고 플로깅은 진행되었어요
플로깅키트와 우비를 입고 진행하였습니다.
광안리해변 이곳 저곳을 다니면서 환경미화원분들이 발견하지 못한 쓰레기들을 주웠어요
생각외로 여기저기 많이 보여서 얼른 하나둘 줍다보니 플로깅 봉지엔 점차 쓰레기들이 쌓여만 가니 기분이 좋아졌습니다.
마지막엔 민락동 수변공원에서 모였고 이른 시간에 끝났습니다.
봉사활동을 마치니 기분이 좋았고 뿌듯하였습니다.
플로깅 시간에는 쓰레기줍느라 사진을 못찍어 집에와서 간략하게 촬영하였습니다.
챙겨주신 비누와 생수한병 조끼 감사합니다.
담번에도 기회가 된다면 참여하겟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