짧은 봉사 속 큰 배움

짧은 봉사 속 큰 배움

서*석

2025.10.06 16:20

처음엔 별 생각 없이 왔는데, 막상 쓰레기를 줍다 보니 도시가 얼마나 사람 손길을 필요로 하는지 알겠더라고요. ‘내가 사는 곳을 내가 지킨다’는 마음이 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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