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와 딸이 함께한 소중한 기억

엄마와 딸이 함께한 소중한 기억

오*석

2025.10.07 09:11

오랜만에 엄마와 시간을 보내고 싶어서 함께 신청했어요. 쓰레기를 줍다가 엄마가 “옛날엔 이런 거 잘 안 했는데 요즘 사람들 멋지다” 하시더라고요. 서로의 세대 차이도 느꼈지만, 결국 같은 마음이라는 걸 알게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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