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심코 지나쳤던 길이 새로워졌어요

무심코 지나쳤던 길이 새로워졌어요

임*희

2025.10.08 14:17

매일 지나다니던 길인데, 쓰레기를 줍다 보니 전혀 다른 길처럼 느껴졌어요. 조용히 쓰레기를 담으면서 나 자신도 정리되는 기분이었어요. 다음에도 또 참여하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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