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약이 일상으로 많이 스며들고 있다는 말과 서면으로 젊은이들이 접할 기회가 제공된다는 소문에 무성할쯤으로 마약퇴치 플로킹을 접하게 되었다 생각보다 규모가 큰 이벤트는 아니였지만 서면 싱가주변 플로킹을 통해 밤새 흡연으로 담배꽁초들이 들어붙고 있는 거리 건강하지 못한 밤새 논 흔적이 고스란히 남겨져 있었다 거리를 깨끗하게 정리를 하면서 노란조끼입고 다니는 그냥 그런 사람들로 비쳐보였을꺼 같아 노력에ㅜ비해ㅜ매음이 무거웠다
좀ㅜ다양한 홍보와 지원으로 노란조끼를 보면 시민들이 모두 감사의 마음 다시금 나의 생활을 되돌아 볼수 있는기회의 장이 되었으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