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주변에서 마약이 점점 가까워지고 있다는 느낌이 들고 있었다.
그런데 그런 마약근절을 위해 작은 목소리라도 낼수 있는 행사가 있다하여 기분좋게 참여하게 되었는데 오 왠걸 환경보호도 할수 있는 플로깅이라니 ㅎㅎ
그래서 오늘하루라도 환경보호를 위해 운전도 안하고 대중교통을 이용하여 정해진 시간에 장소에 도착하였더니 많은 학생들과 사람들이 있었다.
나의 자녀들과 비슷한 또래의 학생들과 플로깅을 하며 하나도 힘들지도 않고 다음에는 나의 아이들도 데리고 와야겠다는 생각이 더욱들었다.
그리고 오늘 있었던 나의 작은 봉사활동을 친구들과 아이들에게 말하면서 마약근절에 대해 얘기하게 되었다.